스타리아 전기차 복합 주행거리 371km vs 387km — 모델별 차이 이유
2026년 5월 10일 기준 ·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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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리아 전기차 메인 페이지같은 84.0kWh 배터리를 쓰는데 투어러 11인승과 카고의 복합 주행거리가 왜 다를까요? 정부 신고 전비·주행거리 수치와 그 차이의 원인을 설명합니다.
공차중량 차이가 핵심
투어러 11인승 공차중량 2,590kg, 카고 5인승 2,375kg, 카고 3인승 2,295kg입니다. 무거울수록 같은 배터리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짧아집니다. 투어러가 11명 탑승 시트 구조로 무겁기 때문에 카고보다 복합 주행거리가 16km 짧습니다.
전비 수치 비교
투어러 11인승: 도심 4.4 km/kWh, 고속도로 3.4 km/kWh, 복합 3.9 km/kWh. 카고 5인승·3인승: 도심 4.7 km/kWh, 고속도로 3.5 km/kWh, 복합 4.1 km/kWh. 도심 전비에서 투어러가 0.3 km/kWh 낮습니다. 이 차이가 주행거리 차이로 이어집니다.
실제 탑승 인원에 따라 더 달라진다
위 수치는 표준모드(공차 상태에 가까운 조건)에서의 수치입니다. 투어러에 11명이 모두 탑승하면 실제 주행거리는 더 줄어듭니다. 카고도 900kg 화물을 적재한 상태면 마찬가지입니다. 표준모드 수치와 실제 사용 거리는 항상 차이가 있음을 감안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겨울에는 주행거리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전기차는 저온에서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히터 사용으로 전력 소모가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표준 주행거리 대비 20~30%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히트 펌프 시스템 탑재로 저온 손실을 일부 완화합니다.
Q. 고속도로를 많이 달리면 어느 모델이 더 유리한가요?
두 모델 모두 고속도로 전비가 도심보다 낮습니다(투어러 3.4, 카고 3.5 km/kWh). 고속도로 단독 기준으로는 투어러 318km, 카고 328km입니다. 장거리 고속 이동이 주 용도라면 두 모델 모두 400km 이상 1회 충전으로는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가격·제원 정보는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2026년 4월 23일 기준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은 지역·예산에 따라 상이하므로 ev.or.kr 또는 담당자를 통해 확인하세요.